인천공항 정규직화 관련, 세계일보(6.24), 서울경제(6.24), 한겨레(6.25) 보도에 사실과 맞지 않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일보(6.24) 「‘인천공항 보안요원 직고용’ 노조‧취준생 뿔났다」 및 서울경제(6.24) 「‘인천공항 직고용’에 허탈한 취준생의 분노…」中
 
“탈락자의 경우 자회사에 그대로 남게 하는 등 구제 방안을 마련 중이다/검토하고 있다” 는 보도에 대하여

한겨레(6.25) 「‘비정규직 남용’ 바로잡는 과정 진통…정규직화 방식 혼선도」 中
 
“지난 2월 자회사 전환 대상으로 바뀌었다가 지난 22일 급작스럽게 다시 직고용이 결정됐다” 는 보도에 대하여

※검색요원은 ’17년 제1기 합의부터 현재까지 직접고용 대상이며,
다만 직고용 법적 문제 해소 시까지 자회사에 임시편제 하기로
지난 2월 제3기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