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연혁

Airside 시설

안전하고 원활한 공항운영을 위해 Airside 지역을 확장합니다.

Airside 시설 개요

최적의 항공기 운영을 위하여 제4활주로 및 유도로와 총 62개의 여객계류장, 13개의 화물계류장이 건설됩니다.
또한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해 제빙계류장, 항공기 정비단지, 항행안전시설 등을 확충합니다.
  • 활주로 제4활주로 건설(3,750×60m)로 시간당 운항횟수를 90회에서 107회로 증가
  • 유도로 고속탈출유도로 및 유도로 건설을 통한 활주로 점유시간 감소(70초 → 50초대)
  • 계류장 여객계류장 62개소(접현34개소, 원격28개소), 화물계류장 13개소, 제빙계류장 11개소
  • MRO, FBO

    항공기 정비단지 → 성능향상지원

    자가용항공기 지원시설 →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제4활주로

제4활주로(3,750 × 60m)의 건설로 활주로의 시간당 운항횟수를 증가시켜, 원활한 공항 운영을 돕습니다.
구분 기존 운항 횟수 제4활주로 건설 이후 운항 횟수
시간당 90회 107회
연간 50 만 회 60 만 회
※ 좌우로 스와이프를 해보세요!

제4활주로 항행 안전시설

활주로에 설치되는

계기착륙장치(ILS)는 악천 후(안개 등) 상태에서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유도정보 및 거리정보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며, 착륙 시 조종사가 계기만으로 항공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킬 수 있는 착륙유도장치입니다.

항공등화시설은, 진입등화 및 활주로 등화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시각정보를 제공합니다.

제4활주로는, CAT-lllb에 적합한 시설로 구축되어 가시거리가 75m에 불과할 때도 착륙이 가능한 정밀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 시각정보 활주로 운영등급 CAT-lll에 적합한 항공등화시설 구축
    진입등화(ALS)
    활주로 등화
  • 유도정보
    방위각 장치(Localizer) 이착륙 항공기에 활주로 중심선 정보 제공
    활공각 장치(Glide Path) 항공기 착륙각(3˚) 정보 제공 (DME 병설)
  • 거리정보
    Marker(Inner/Middle) 활주로 시단으로부터 정해진 위치정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