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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첫날 성공적 운영

작성일
2018.01.19
조회수
2531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첫날 성공적 운영 
□ 운항/여객/주차/교통 원활, 수하물처리 등 핵심 시스템 및 장비 무결점 운영
□ 터미널 안내에 총력… 오도착 여객 우려보다 적어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았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그랜드 오픈 첫날 공항운영 전반에 걸쳐 원활하고 안정적인 운영상황을 보이며 성공적인 하루를 보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제2여객터미널 개항 첫날인 1월 18일 04:20분 마닐라로부터 332명을 태운 대항항공 KE624편이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이날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인천공항 전체 운항 1,093편(출발 549편, 도착 544편) 중 234편(출발 117편, 도착 117편)의 항공기 운항이 큰 문제없이 순조롭게 운영됐다고 말했다.

이날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한 여객은 총 51,320명(출발 26,854명, 도착 24,466명)으로, 같은 날 인천공항을 이용한 전체 여객 195,334명(출발 100,837명, 도착 94,497명)의 26%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4개 항공사(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덜란드 항공) 이용 여객이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게 됨에 따라, 최근 겨울 성수기를 맞아 연일 이른 아침시간에 많은 이용객으로 붐비던 체크인카운터와 보안검색, 출국심사장 등은 혼잡도가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다. 그동안 주차할 자리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제1여객터미널의 단기 주차장이 잔류기준으로 66% 주차율을 보이는 등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고,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은 주차율이 단기주차장 30%, 장기주자창 46%로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이었다.

제1여객터미널과 멀리 떨어진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하게 되면 많은 수의 오도착 여객이 생길 것을 우려하였지만, 개장 첫날임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적은 250명 수준(제1터미널 154명, 제2터미널 96명)의 오도착 여객(안내인력이 안내한 승객 기준)이 발생했다. 비행기 탑승 임박승객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I’m late 카드’ 발급수도 13개로 많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오도착으로 비행기를 놓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제2여객터미널 개장으로 주기장이 33개 늘어남에 따라, 혼잡시간대 항공기를 주기할 공간이 모자라 주기장 사정이 항공기 지연으로 이어지는 일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18일의 항공기 지연은 124편(출발 85편, 도착 39편)으로, 이는 제2터미널 개장 전과 비슷한 통상적 수준(개항 전 3일간 평균 일 115편)이며, 지연 사유도 항공기 연결, 항로혼잡, 기상 등 일상적 원인이 대부분이었다.

개장 첫날 수하물 처리량은 186,195개(출발 91,610개, 도착 81,910개, 환승 12,675개)로, 이중 제2여객터미널에서 52,017개(출발 25,057개, 도착 18,953개, 환승 8,007개)가 처리되었다. 제2터미널에 가는 여객은 8,753명이 공항철도 또는 KTX를 이용했고, 6,947명이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개장 첫날 오도착 여객이 발생하고 탑승권 확인장치 고장으로 지연 출발이 일어나는 등 일부 불편을 겪었지만 해외공항에서 오픈을 연기하게 만들었던 수하물처리 시설(BHS), 셔틀트레인(IAT), 정보통신/네트워크 시스템 등과 같은 핵심 시설과 장비가 오작동이나 운영중단 없이 원활한 상황을 유지한 것은 인천공항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제2여객터미널의 성공 여부는 앞으로 약 10일간 얼마나 안정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되는가에 좌우되기 때문에 개장 전 일주일 전부터 사장을 비롯한 대다수의 임직원이 시행 중인 비상근무 체계의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매일 운영 현장을 빈틈없이 확인하여, 미비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하고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중요시설의 오작동이나 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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